심플하고 모던한 우산 꽂이
<마이룸 자석 우산 꽂이>
안녕하세요. 공블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를 제품은
비가 올 때 우리를 항상 지켜주는 우산
그런 우산의 집!
바로 <마이룸 자석 우산 꽂이>입니다.
늘 젖은 우산을 밖에서 펴서 말리고
말리기 귀찮거나 원룸 사시는 분들은
그냥 현관 바닥에 툭!
던져 놓기 마련인 우산...
(우리는 우산을 지켜주지 않네요 ㅠ)
그럴때 마다 현관 바닥은 온통 물 바다가 되고
덜 마른 우산은 안쪽이 녹슬거나
물 비린내 까지..
그래서 저가 열심히 우산 꽂이를 찾다가.
자취하시는 분 혹은 2인가구에 알맞은 크기!
새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우산 꽂이를 찾다가
<마이룸 자석 우산 꽂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굉장히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기존 우산꽂이는 원형에 투박스럽고
신발신을 때나 현관에서
거치적거리기 일수 였지만..
이 <마이룸 자석 우산 꽂이>는
그것을 한방에 없애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
5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택배비가 2500원 총 7500원에 구입)
구매후 바로 현관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철제문인 현관문에 찰싹 달라 붙는 형태입니다.
생각보다 자력이 좋아서 잘 떨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관에서
거치적 거림이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색상은 화이트 , 그레이, 다크그레이 총 3가지가 있었으며
저는 저희 현관문 색깔을 고려하고
혹시나 화이트는 더러워지지 않을까 하여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구조는 사진과 같이
윗부분은 두쪽으로 갈라져 있으며
아래쪽은 4개로 갈라져
각각 물이 담기는 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젖은 우산을 꽂아 두더라도
다음날 물기 없이 사용 가능 하더라고요.
단점은.
흘러내린 물이 차면 그때 그때 버려주어야 한다는 점
하지만 이건 현관이 물바다 되는것보다 100배 장점이라
탈락.
또 한가지 단점은
조금은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좀 여유 있게 우산을 거치하고 싶은 분들은
두개를 사서 사용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2개를 살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ㅠ)
오늘은 <마이룸 자석 우산 꽂이>를
리뷰 및 추천해 보았습니다.
단점은 2개 뿐 거의 모든 점이
장점이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자석이라서 설치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력이 약하면 어떻하지란 걱정을 했는데
정말 자력이 강하더라고요. 안심.
심플한 스타일의 우산 꽂이를 원한다면
바로 구매해보세요!
오늘도 제돈 주고 추천하는 리뷰였습니다.
여러분들께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있다면
바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뷰 가져오는
공블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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