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천하는 신생 애견카페, 애견 운동장 까지<프리독> 애카 리뷰

강아지들과 대구 동구 애견 카페 나들이

< 프리독 > 

 

안녕하세요. 공블이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몽글이와 토리가 함께 갔다 온 

대구에 새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애견 카페 < 프리독 > 입니다. 

대구 동구에 위치한 <프리독>은 

5월 22일에 오픈을 한

따끈따끈한 신생 애견카페였습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게 잘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곳이 오리고기집이었다고 하던데 

왠지 외관이 그런 분위기로 보이더라구요. 

<프리독> 외부 강아지 운동장은

파릇파릇한 잔디와 한쪽 편에는 흙으로 된 땅으로 

굉장히 넓었습니다. 

오픈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더라고요. 

<프리독> 건물 내부도 굉장히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했어요. ㅎ 

 

 

<프리독> 메뉴입니다. 

<프리독> 입장료는 반려견 보호자 각 5000원이며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영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인 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료와 간단한 먹을 거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랑 볶음밥 먹어보았습니다.

 

<프리독> 건물 내부에서 

이렇게 큰 창이 있어서 

혹여나 반려견이 밖으로 나가 놀더라도 

아주 잘 보이더라고요. 

너무 더우면 건물 안에 있고 싶은 

반려견은 뛰어 놀고 싶어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이런 구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배가 고파서 열심히 먹으며 

강아지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ㅎㅎㅎ 토리가 너무 열심히 뛰어놀더라고요.

 

 바위 위에서 토리 몽글이 

포즈도 한번 잡아 봤습니다.

 

토리 몽글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프리독>은 아쉽지만 15Kg 미만의 중소형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대형견은 아쉽지만 입장이 안 되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같이 온 친구 도모도 찰칵 

 

 

열심히 놀다가 해가 질 때쯤 집으로 돌아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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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글이&토리와 함께 

대구 동구에 위치한 <프리독> 애견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넓은 강아지 운동장과 깨끗한 카페 내부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돌아가는 길도 다 배웅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이네요. 

혹시 대구에 애견카페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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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독>위치 안내하며 

 

다음에도 좋은 리뷰 가져오는

공블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